기프트인포 약 900평 규모의 신축 제작 공장 확정 이전 계획


제목	기프트인포 약 900평 규모의 신축 제작 공장 확정 이전 계획

		2019/07/25 오후 06:04
기프트인포㈜가 150억 원대로 매출이 증가하여 점착메모지 제작공장(영훈산업)과 에코백 제작공장(애플백)을 통합하여 확장 이전할 계획을 밝혔다. 새로 이전할 건물은 약 900평대 현대화된 인테리어로 미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확장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고객서비스 확충, 섬세한 제작 과정 등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프트인포㈜는 파주 신촌동 부지를 2018년 7월에 계약하여 건축 도면이 올해 2월 중으로 빠르게 나왔으나, 직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새로 설계를 계획하는 과감함을 보였다. 새로운 설계 도면은 올해 6월 말에 완성되었으며 3차로 층수 증축 설계 과정만 남았다고 전했다. 건축 허가는 올해 4월에 받아 부지 조성 작업 및 토목공사를 시작하여 같은 해 6월 말에 끝났다고 전했다. 기프트인포㈜는 흥판종합건설 양해수 대표를 통해 건축 과정에 안전성을 최대한 신경 써 달라 강조했으며 땅을 파 흙을 외부로 반출 및 말뚝을 박아가며 체계적으로 안전하게 설계하여 내년 2020년 1월쯤 완공될 예정이라 밝혔다. 이전할 주소는 파주시 신촌동 444외 1필지이다. 기프트인포㈜ 김형택 대표는 "고객분들이 더욱 만족 받을 수 있게, 확장 이전한 것은 30여년간 기프트인포 및 애플백 등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또한 "신뢰도 1위의 서비스 기업에 걸맞게 고객을 감동시키는 기프트인포(기프트인포)가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덧붙였다. 한편 기프트인포㈜(기프트인포)는 2016년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우수중소기업 지정, ‘벤처기업’ 지정, 메인비즈(MAIN Biz)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지정하여 신뢰도가 이미 검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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